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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COVID-19)에도 불구하고, 축산업은 기록수립
등록일 2020-07-13 조회수 250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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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는 축산의 공헌을 필요로 한다. 축산은 전 세계적으로 13억 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수십억 명 이상의 가족에게 축산물을 제공하고 있다."(NIAID-RML)

 

    축산업이 COVID-19 확산에 역할을 했다는 최근의 주장과 관련해서, 4개 대륙의 선도적인 학자들이, 기록을 바로 세우기 위한 공개서한에 서명하기 위해 농민을 대표하는 미국, 캐나다 및 국제적인 기구에 동참했다.

 

    즉, 동물농업연맹(AAA), 세계수의협회(WVA), 국제축산연구소(ILRI)를 포함하여, 서명자들은 축산물생산은 안전하며 COVID-19의 확산과는 무관함을 명확히 밝혔다.

 

    "세계는 축산의 공헌이 필요하다. 전 세계적으로 13억 명이 축산업에 고용되어 있으며, 수십억 명 이상 가족의 식량공급을 축산에 의존하고 있다. 축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잠재적인 기아의 위기를 막기 위해, 안전하고 영양가 있고 저렴한 식품이 필요한 시기에, 우유, 고기, 생선, 달걀을 제공함으로써, 심각하고 종종 생존의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농부들에게 귀중한 지원을 제공한다.", 그들은 서한에서 밝혔다.

 

    또한 이 서한은, 정부와 당국이 육류, 우유, 계란, 어류의 안전에 대해 소비자들을 안심시킴과 아울러, 농민, 수의사와 함께 동물건강에 관한 수업과 전문지식을 공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코로나의 정확한 출처는 아직 조사 중이지만, 축산물은 안전하며 코로나확산과는 무관하다는 것이 현재 진행 중인 연구의 결과이다. 현재의 증거는 야생동물에서 인간으로의 감염을 가리키고 있는데, 이는 대부분의 동물성질병이 야생에서 유래한다는 연구와 일치한다."라고 그들은 기술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가축과 현대농업이 대유행의 근원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이는 축산업이 장기적 전염병 대비책의 일환으로 야생동물에 의한 동물성질병의 관리에 대한 교훈을 제공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전 세계의 공중보건대응을 방해할 우려가 있다."고 했다.

 

    서명자들에 따르면, 축산분야의 지식과 전문지식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고, 증가하는 영양불안에 대처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관계기관, 정부간 단체 및 NGO가 이러한 노력을 지원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을 다음과 같이 개략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첫째, 축산물생산의 안전성을 재확인하고, 동물영양 및 수의사의 중요한 역할을 포함하는 확고한 식품안전시스템을 소비자들에게 상기시킨다.
    둘째, 가축과 코로나확산을 연계시키려는 잘못된 정보에 대해 반박한다.

    셋째, 지역사회에 대한 식품공급을 위해 노력하는 사료, 식품공급망 관계자, 농업인 및 기타 이해관계자들에 대해, 그들의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이들 축산전문가들과 협의한다.

 


출처 :  Dairy Herd Management(By Anna-Lisa Laca)

https://www.dairyherd.com/article/livestock-industry-sets-record-straight-spread-covid-19


 

번역 : 낙농정책연구소장(영남대학교 명예교수) 조 석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