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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낙농부문 코로나대책 시행
등록일 2020-07-06 조회수 26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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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낙농부문 코로나대책 시행

 

 

 캐나다정부는 코로나사태 하에서 국민들의 유제품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하고, 낙농가 및 유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낙농위원회법(Canadian Dairy Commission Act: CDCA)을 개정하였다.

 

캐나다의 트뤼도 총리는 앞서 캐나다 낙농위원회법을 개정하고, 캐나다낙농위원회(CDC)의 차입한도를 2억 달러 늘려, 치즈와 버터를 임시 보관함으로써 원유폐기를 막겠다는 정부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에 CDC는 대출한도를 3억 달러에서 5억 달러로 증가시키는 개정안을 채택했다.

 

이와 관련하여 농림부장관 Marie-Claude Bibeau씨는, "캐나다 낙농위원회는 2억 달러의 대출여력이 증가하면서 버터와 치즈를 더 많이 사고 저장함으로써, 공급관리 시스템에 대한 더 강력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캐나다인들에게 현지 유제품의 안전한 공급을 보장하면서, 생산관리와 낙농가 및 유업체를 지원하는데 도움이 되는 훌륭한 방법이다."라고 했다.

 

COVID-19는 많은 유제품수요에 큰 변동을 일으켰다. 불행히도 이 과정에서 낙농가들은 생산된 원유의 일부를 버릴 수밖에 없었다. 낙농산업의 공급망 전반에 걸친 관계자들은, 낙농가들이 일시적으로 생산을 줄이는 조치를 시행토록 하는 한편, 국민들이 계속해서 다양한 유제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의 마케팅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CDC는 낙농부문의 균형유지를 위해 수급관리시스템에서 중요한 규제역할을 한다. CDC의 대출한도를 늘리면, 더 많은 버터와 치즈를 구입하고 저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같은 변화는 기존 CDC 프로그램을 보완하여, 잉여우유를 관리하는 동시에, 공급망을 건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필수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출처: The Dairy Site(2020. 5.20)

https://www.thedairysite.com/news/55334/canadian-government-steps-in-to-mitigate-the-impact-of-covid19-on-dairy-sector/

번역: 낙농정책연구소장(영남대 명예교수) 조 석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