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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목장 가꾸기 운동…우수목장 선정 위원회
등록일 2021-11-11 조회수 124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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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목장 가꾸기 운동…우수목장 선정 위원회

젖소 위생관리·청소상태

환경정비·사양관리 전반 평가


대한민국 최고의 깨끗한 목장을 선정하기 위해 낙농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지난 8일 강원대학교에서 ‘2021년도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 제2차 우수목장 선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성경일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 교수를 위원장으로 낙농관련기관 전문가들과 소비자단체들이 선정위원으로 구성된 전문심사단이 우수 목장 선정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목장 심사는 젖소의 위생관리에서 축사와 목장시설의 청소상태, 주변 환경정비, 가축분뇨의 적정처리 등 목장 운영과 사양관리 전반에 관한 평가를 통해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를 통해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우수상(농촌진흥청상, 한국낙농육우협회장상), 장려상(한국낙농육우협회장상) 등을 선정하게 됐다.


한편 현장 심사는 지난달 5일부터 7일, 12일부터 15일까지 총 5박 7일에 걸쳐 전국 7개 도에서 추천받은 총 11개의 목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성경일 강원대학교 교수는 “깨끗한목장가꾸기운동을 낙농가가 제도적, 법적 규제와 질병 다발 등 어려운 낙농환경 속에서도 지속해야 하는 이유를 한마디로 말하면 소비자에게 얼굴이 보이는 목장과 우유가 어떻게 생산되는지를 쉽게 상상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수 목장 선정에 가장 주안점을 둔 부분은 소의 위생상태와 사육환경이 얼마나 쾌적한지를 가장 중점적으로 봤으며 그다음으로 생산된 가축 분뇨를 어떻게 잘 이용하고 있는지를 살펴봤다”면서 “주위 경종농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로 분뇨의 효율적 처리와 좋은 농산물 생산에 기여했는지와 목장이 얼마나 정리 정돈과 청소가 잘 됐는지 주의 깊게 봤다”고 말했다.


[농수축산신문 11월 9일]